노랑저고리 소개


오감 (五感)의 행복이 담긴
소박한 한정식집 노랑저고리


  도심 속 빌딩 5층.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시간을 잊은 듯한 풍경이 시야를 사로잡는다. 마치 과거 어디에서 고스란히 타임 슬립해 온 듯한 옛것 그대로의 한옥 대문이 눈앞에 펼쳐있다.
  커다란 현판에 써진 ‘노랑저고리’란 이름이 아니면 아연실색했을 듯도 하다. 그 안 풍경은 더욱 놀랍다. TV드라마나 영화, 혹은 민속촌에서나 본듯한 옛 양반댁 모습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.
  마당이며 안채, 마루, 사랑채, 거기에 2층 누각에 이르기까지 다 정갈한 한옥 그대로의 모습이다.


  공간 안 구석구석에는 전통 꽃가마며 노랑저고리며 온갖 다양한 토속적인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중간 중간 서로의 구역을 나눠주는 파티션 또한 낮은 키의 돌담장들로 이어져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다. 특히 너무도 옛스러운 장면들이 펼쳐지는 그 반대편에는 커다란 통유리로 돼 있어 도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이 전통과 첨단의 조화로운 광경이야말로 한정식집 ‘노랑저고리’의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.


  전체 좌석 규모는 약 146석에 이르는데 1층이 116석, 누각 위 2층이 약 30석 규모다. 넓은 앞마당에는 소박하고 편안한 평상들이 펼쳐져 있고 창포 동백 수련 나리 작약 철쭉 등 우리 전통 꽃의 이름을 딴 프라이빗 룸들은 6인용에서 20인용까지 다양하다.


  특히 사랑채와 이층 누각 위의 공간은 그 고풍스러우면서도 품격 있는 인테리어 덕분에 상견례 장소로 자주 애용되는 곳이기도 하다. 하지만 다른 한정식 집들과 달리 ‘노랑저고리’는 특히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성비 좋은 건강한 정식이 젊은 층에도 사랑받기 때문일 것이다.
  여기에 경력 15년에서 19년 이상 된 숙련된 조리장들과 10여 명에 달하는 주방 스태프는 훨씬 더 각각의 메뉴에 충실한 맛을 부여한다.


  맛과 멋이 함께 어우러지는 데이트 장소로, 한국의 풍경을 보여주고 싶은 외국 바이어를 대접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, 소박하면서도 품위 있는 상견례 장소로 일품인 노랑저고리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고객들의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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